[엑스포츠뉴스 강현경 인턴기자] 배우 김효진이 프랑스에서 일상을 공개했다.
김효진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파리"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효진은 큰 모자를 쓰고 마치 프랑스 귀족같이 우아한 자태를 뽐냈다. 그는 입가의 미소를 띠며 여유롭게 아름다운 파리의 배경을 감상하고 있으며 한 현지인도 김효진의 미모에 놀랐는지 넋을 놓고 쳐다보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김효진은 지난 16일 화보 촬영차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으며 최근 KBS 2TV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내레이션을 맡아 따뜻한 모성애를 보여주고 있다.
handang2@xportsnews.com / 사진= 김효진 인스타그램
강현경 기자 handang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