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KBS 2TV '최고의 한방'이 2%대로 시작했다.
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한 '최고의 한방'은 1부 2.5%, 2부 2.9%를 기록했다. 프롤로그 또한 2.8%를 기록했다.
'최고의 한방'은 죽은 줄 알았던 과거의 톱 스타가 살아 돌아오면서 펼쳐지는 예능드라마로 유호진PD와 배우 차태현이 라준모라는 예명으로 공동 연출을 맡아 관심을 끌었다. 윤시윤, 김민재, 동현배, 이세영 등이 출연한다.
'최고의 한방'은 매주 금, 토 오후 11시 방송한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KBS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