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tvN '써클: 이어진 두 세계'가
3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한 '써클: 이어진 두 세계'는 전국 유료가구기준 2.1%, 최고 2.5%를 기록했다. 2049 남녀 타깃 시청률도 평균 1.8%, 최고 2.1%를 각각 기록했다.
이날 '써클: 이어진 두 세계'에는 한담대 연쇄살인사건과 스마트 지구 휴먼비의 숨겨진 진실을 쫓는 김우진(여진구 분), 한정연(공승연)과 김준혁(김강우)의 추적이 본격 시작됐다. 김준혁의 정체에 대한 궁금증이 더욱 커져가는 가운데 반전에 반전이 거듭되면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써클: 이어진 두 세계'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1시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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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