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강현경 인턴기자] 할리우드 배우 잭 에프론이 '꽃미남' 외모를 뽐내며 근황을 공개했다.
잭 에프론은 29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번 영화 출연진과 함께 유럽에 방문할 것이다. 런던과 베를린 준비 됐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잭 에프론은 영화 베이워치(Baywatch) 촬영장에서 열심히 모니터링을 하는 모습이며 그의 날카로운 턱 선이 조각상을 연상케 했다.
영화 베이워치는 1989년부터 2001년까지 방영된 미국의 드라마를 영화한 작품으로 미국 로스앤젤레스 지역의 해상 구조대의 활약을 그린 영화다. 이번 작품엔 잭 에프론을 포함에 드웨인 존슨이 주연을 맡았고 세스 고든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handang2@xportsnews.com / 사진= 잭 에프론 인스타그램
강현경 기자 handang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