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외선/유해환경 철벽방어…더 강력해진 쌍빠 핑크 톤업 선 쿠션 출시

[엑스포츠뉴스 김지연 기자] 프랑스 스킨케어의 명가 파라보(PARLABO)의 30년 전통 노하우를 집약해 2004년 출시된 프렌치 어반 스파 브랜드 ‘쌍빠(SAMPAR)’에서 작년 선 쿠션 열풍을 몰고 선 쿠션의 원조 ‘핑크 톤업 선 쿠션(PINK TONE UP SUN CUSHION)’의 업그레이드 버전을 새롭게 출시했다. 

새롭게 출시된 핑크 톤업 선 쿠션(PINK TONE UP SUN CUSHION)은 SPF 50+, PA++++으로 국내 최대량에 속하는 강력한 차단 지수와 함께 피부를 더욱 투명하고 맑게 연출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이전 버전에는 포함돼 있지 않던 사스 파우더(SAS POWDER)가 새롭게 함유돼 더욱 부드러운 발림성을 자랑한다. 

또한 피지 컨트롤 파우더를 함유해 여름철 번들거림을 억제하며, 끈적임과 백탁현상을 현저히 줄였다. 여기에 건조하지 않은 촉촉함을 유지할 수 있도록 MCM(Moisture gel Matrix) 구조를 사용해 보습 성분과 수분을 오랫동안 잡아둘 수 있게 해줬다.

아울러 최근 주목하고 있는 성분이지만 쌍빠에서는 오래전부터 독점 성분으로 사용하고 있었던 안티폴루션 성분 어반 어드밴스 콤플렉스(Urban Advance Complex)가 함유돼 미세먼지와 공해 등 각종 유해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며, 6가지의 허브 성분의 그린놀 콤플렉스(Greenol Complex)가 자외선과 도시환경으로부터 예민해진 피부를 한 번 더 진정시켜 주고 보호해주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더욱 강력해진 쌍빠(SAMPAR)의 핑크 톤업 선 쿠션(PINK TONE UP SUN CUSHION)은 쌍빠 공식 홈페이지와 전국 올리브영 매장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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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경진 기자 ohzi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