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서재경 에디터] 프랑스 오가닉 스파 브랜드 쌍뗄라(Centella)가 피부에 긴장을 줘 즉각적인 리프팅 효과를 내는 ‘래디언스 시너지 세럼’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인 쌍뗄라의 ‘래디언스 시너지’는 무기질, 미네랄의 유효 성분인 살아 있는 물(Living Water)을 기본 원료로 솔잣나무잎수 51%, 로즈마리잎수 45%를 함유해 피부에 어려 보이는 피부를 표현해준다.
이외에도 8가지 자연유래 성분과 98% 에코서트 인증 성분을 함유하여 피부 진정, 보습, 피부 붓기, 피부 톤을 케어에 탁월하며, 피부 컨디션을 끌어올려 메이크업 프라이머 역할까지 돕는 점이 특징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천연 유기농 원료와 전 세계 221개 스파&에스테틱에서 인정 받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래디언스 시너지 세럼을 출시하였다”며 “3분의 셀프마사지와 촉촉하게 스며드는 피부 텐션 시간 7분, 단 10분 만으로 가장 특별한 날에 리프팅과 함께 맑은 피부표현을 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래디언스 시너지 제품은 쌍뗄라의 전용몰과 비앙에트르(H&B숍), 크리마레(CREE’MARE)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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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경 기자 inseoul@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