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서재경 에디터] 페미닌한 감성의 여성 의류 브랜드 '잇미샤(it MICHAA)'에서 여름 시즌을 맞아, 카리브 해를 마주한 쿠바 최고의 휴양지 바라데로 해변의 야자나무를 모티브로 한 ‘바라데로 팜트리 점프 수트’을 출시한다.
바라데로 팜트리 점프 수트는 전판 야자나무가 프린트된 오프숄더 점프수트로 자연의 싱그러움과 이국적인 무드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 그린, 블루와 같은 비비드한 컬러 감이 여름의 생동감을 전하며 화려한 야자나무 프린트와 찰랑거리는 소재는 휴양지의 이국적인 분위기와 여유로움을 전해준다. 여기에 알록달록 폼폼 에스빠드류 슈즈를 더해준다면 생각만으로도 설레는 리조트룩으로 완성 할 수 있다.
본격적인 서머 시즌을 앞두고 완벽한 휴양을 꿈꾸고 있다면 ‘바라데로 팜트리 점프 수트’을 선택할 것! 전국 잇미샤 매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
inseoul@xportsnews.com / 사진=잇미샤
서재경 기자 inseoul@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