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6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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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여름이다" 하니, '생얼'에도 굴욕 없는 미모 발산

기사입력 2017.05.19 11:36 / 기사수정 2017.05.19 11:36

강현경 기자

[엑스포츠뉴스 강현경 인턴기자] 그룹 EXID 멤버 하니가 '생얼'에도 굴욕 없는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하니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왁! 여름이다. 너무 더워"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화장기 없는 민낯 하니의 모습이 담겨있다. 하니는 날씨가 더무 더웠는지 얼굴을 찌푸리는 표정을 짓는가 하면 입술을 삐죽 내밀어 귀여운 매력을 뽐내기도 했다.

한편 하니는 가수뿐만 아니라 각종 예능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으며 현재 지난 11일부터 방영된 올리브TV 예능프로그램 '어느 날 갑자기 백만 원'의 MC로 활약하고 있다.

handang2@xportsnews.com / 사진= 하니 인스타그램

강현경 기자 handang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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