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자산관리사 유수진이 부자가 되는 비결에 대한 강의를 펼쳤다.
17일 방송된 OtvN '어쩌다 어른'에서 유수진은 "주식도 연애처럼 시작해야한다"라며 "결혼 전처럼 주식도 여러 면을 분석해야 한다. 그 후 투자를 해야한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서 "부동산 투자는 관심 지역을 설정한 후에 금융위기 등으로 가격이 급락할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한편 유수진은 '부자언니 부자연습', '부자언니 부자특강' 등 책을 집필했으며, 루비스톤 사내이사로 재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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