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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걸그룹 피에스타 예지가 솔로 가수로 돌아온다.
소속사 페이브 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11일 엑스포츠뉴스에 "5월 중 새 앨범 발매를 위해 막바지 작업 중이다. 아직 구체적 날짜는 확정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예지는 지난 2015년 엠넷 '언프리티 랩스타2'를 통해 얼굴과 이름을 알렸으며 지난해엔 JTBC '힙합의 민족2'를 통해 다시 한번 실력있는 여성 래퍼임을 입증한 바 있다.
또 데뷔 싱글 '미친개'로 뜨거운 반응을 얻었으며 지난해 5월엔 피에스타 멤버로서 색다른 매력을 발산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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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 기자 wo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