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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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츠포토] 데얀, “이쪽은 틈이 없네!”

기사입력 2008.07.13 00:00 / 기사수정 2008.07.13 00:00

김금석 기자



 

[엑스포츠뉴스=김금석 기자] 12일 울산 문수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삼성 하우젠 K리그 2008’ 14라운드 울산현대와 FC서울의 경기에서 데얀의 돌파를 수비하는 김영삼과 김동규 

 



김금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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