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개그맨 유상무가 대선 투표 참여를 인증했다.
유상무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도 건강해질테니, 우리 나라도 꼭 건강하게 만들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투표소 앞에서 인증샷을 찍고 있는 유상무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수술 이후 살이 빠진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유상무는 최근 대장암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통원 치료를 받으며 회복 중이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유상무 페이스북
김미지 기자 am81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