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다이나믹듀오 개코가 투표인증샷을 남겼다.
개코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17"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개코는 자신의 손에 기표 도장을 찍어 투표를 인증했음을 알리고 있다. 특히 이른 아침부터 투표를 독려하고 있어 더욱 시선을 모은다.
19대 대선은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전국 1만 3964개 투표소에서 진행된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개코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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