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배우 소이현, 인교진 부부가 사전투표 인증샷을 남겼다.
소이현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투표!! 오늘이 마지막 사전 투표날!! 다들 아시죵? 소중한권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이현과 인교진은 하얀색 커플룩을 입고 다정하게 사전투표소 앞에서 인증샷을 남기고 있다.
소이현과 인교진은 2014년 결혼해 이듬해 12월 딸 하은 양을 낳았다. 지난해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관심을 받았고 최근 둘째 임신 사실을 공개했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소이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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