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걸그룹 씨스타 소유가 탄탄한 근육을 자랑했다.
소유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동끝으으으으으으읏!"이라는 글과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유는 운동복을 입고 바디라인을 뽐내고 있다. 특히 탄탄하게 자리잡은 복근이 눈길을 끌었다.
현재 소유는 인도네시아 발리에 머물고 있다. 현지에서 화보 촬영을 진행 중인 터라 몸매 관리에 더욱 힘쓰고 있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발리가서도 운동해?", "화보 너무 기대된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won@xportsnews.com / 사진=소유 인스타그램
전원 기자 wo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