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지연 기자] 2017년도 첫 선을 보였던 코원하우스의 고급전원주택 브랜드 오더프리마(Order Prima)가 두 번째 모델을 44회 MBC건축박람회에 출품한다.
코원하우스에 따르면 도심형 플래그 쉽, 전원주택을 컨셉으로 새롭게 런칭한 코원하우스의 오더 프리마(Order Prima)는 ‘고품격 주택, 그 이상의 가치’라는 슬로건으로 현대적인 설계와 완벽한 시공으로 국내 최고 명성에 맞는 주택시공을 실현한다고 한다.
이번에 출품하는 오더프리마2(ORDER PRIMA2)는 일본식 주택 디자인으로 실제 일본 세라믹사이딩(18T) 합성목재를 사용하여 고급스러움을 살렸다. 집 가운데에 설계된 중정을 거실과 연결시켜 외부 공간활용을 극대화 시킴과 동시에 외관의 미(美)를 살렸다.
코원하우스 자체 맞춤 가구 브랜드 노블핏(NobleFit)을 적용하여 주택과 거주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가구 디자인을 통해 삶의 품격을 높였다.
코원하우스 관계자는 Order Prima2의 인테리어 컨셉에 대해 “천연 대리석과 골드 톤의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가미한 고급스러운 공간 연출 및 공간활용을 극대화하기 위한 코원만의 고급 맞춤 가구 Noble Fit 적용하였다”며 “아이와 반려동물, 거주자의 취미활동 등 라이프 스타일을 적극 반영한 인테리어를 적용하였다”고 설명했다.
‘Order Prima’ 모델은 MBC 건축박람회 종료 후 용인 외국어대 사거리에 위치한 코원하우스 용인 주택전시장에서 상설 전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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