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가수 효린과 아이유의 음원차트 전쟁이 계속되고 있다.
18일 오전 6시 기준, 효린과 창모의 콜라보레이션 싱글 '블루문(BLUE MOON)'은 벅스, 올레뮤직, 지니, 소리바다 등 4개 실시간 차트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아이유의 2차 선공개곡 '사랑이 잘'(With 오혁)은 멜론, 네이버뮤직 등 2개 음원사이트 실시간 차트 1위를 기록 중이다. 또 아이유의 '밤편지'는 몽키 3 실시간 차트 1위를 기록했다.
JYJ 김준수의 '2016년 발매곡 FUN 드라이브(Feat. 크루셜스타)'는 엠넷 실시간 차트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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