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아영 기자] '뭉쳐야 뜬다' 시청률이 상승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4일 방송된 JTBC '뭉쳐야뜬다'는 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 4.486%로 집계됐다. 지난 방송분(3.513%)보다 0.973%P 상승한 기록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안정환과 김성주가 '바보 멍청이' 헤나 벌칙을 두고 긴장감 넘치는 가위바위보를 진행했다. 결국 굴욕 헤나는 김성주가 당첨됐다. 김성주는 '바보 멍청이'를 팔에 새기며 민국이와 민율이, 민주에게 어떻게 보여줘야 할 지 걱정했다.
또 차태현과 떠나는 패키지 여행이 예고돼 기대감을 높였다. 차태현과 김용만 외 3인은 라오스로 패키지 여행을 떠난다.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5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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