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강현경 인턴기자] 모델 야노시호가 딸 사랑이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야노시호는 2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왜 항상 이상한 얼굴이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야노시호는 42세라는 나이가 무색할 만큼 청순함과 동안 미모를 뽐내고 있다.
야노시호 옆에 다정히 누워 있는 사랑이는 치아를 드러낸 채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어 귀여움을 자아낸다.
한편 야노시호는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돌아왔다' 출연 시 '사랑짱', '대단해' 등 각종 유행어를 만들며 대중의 관심과 사랑을 받았다.
handang2@xportsnews.com / 사진= 야노시호 인스타그램
강현경 기자 handang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