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8.05.27 14:23 / 기사수정 2008.05.27 14:23
토트넘의 수석코치인 쿠스타보 포옛은 그의 팀이 바르셀로나의 스트라이커 사무엘 에투와의 계약에 "흥미 없다"라고 주장 했습니다. (Ona FM, 1455)
알렉산더 흘렙의 대리인 울리 퍼버는 흘렙이 스페인의 강호 레알 마드리드의 영입 대상이 된 것이 "엄청난 영광"이라고 말했습니다. (AS, 1305)
바르셀로나의 풀백인 지안루카 잠브로타는 만약 이탈리아의 클럽인 AC 밀란이 7M(약 140억)의 가치를 인정한다면 밀란으로 이적 할 수 있습니다. (tribalfootball.com, 1155 BST)
셀틱의 미드필더인 슌스케 나카무라는 다음 시즌에 그의 예전 J-리그 클럽인 요코하마 마리노스로 돌아가거나 에버튼의 관심이 있다는 보도에도 불구하고 스코틀랜드 프리미어 리그 챔피언인 셀틱에 남아 있을 것입니다. (AFP and Kyodo News, 1105 BST)
프랑스 스트라이커인 티에리 앙리는 다음달의 유로 2008이 끝난 직후 국가대표팀 은퇴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L'Equipe, 1005 BST)
첼시의 니콜라스 아넬카는 자신을 윙어로 사용하는 팀에 불만을 표시했으며 다음 시즌에는 중앙 공격수로 경기하고 싶다고 주장했습니다. " 저는 오른쪽이나 왼쪽에서 경기하려고 여기에 온 게 아닙니다." (L'Equipe, 1000 BST)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는 8M(약 160억)의 평가를 받고 있는 데포르티보의 수비수 파브리시오 콜로치니를 주시하고 있습니다. (Marca, 0920 BST)
TRANSFER RUMOURS: 오늘의 이적설
후안데 라모스는 리옹의 골키퍼인 그레고리 쿠펫을 2.5M(약 50억)에 토트넘으로 데려올 것입니다. (The Sun)
볼튼의 감독엔 게리 멕슨은 토트넘의 골키퍼 폴 로빈슨을 5M(약 100억)에 영입하기 위해 아스톤 빌라와 경쟁중입니다. (Daily Star)
첼시는 바르셀로나의 재능있는 멕시코인 틴에이저 지오반니 도스 산토스와 14M(약 280억)의 평가를 받고 있는 플로랑 말루다를 교환 할 수도 있습니다. (Daily Telegraph)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수비수 미카엘 실베스트르는 보르도와 4년의 계약을 맺을 것입니다. (Daily Telegraph)
CSKA 모스크바의 브라질인 스트라이커 조는 잉글랜드에 도착했으며 에버튼으로부터의 관심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맨체스터로 이적할 것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Daily Mail)
리버풀의 감독인 라파엘 베니테즈는 우디네세의 왼쪽 수비수인 안드레아 도세나와 계약하기를 희망합니다. (The Times)
전 잉글랜드의 스타이자 MK돈스의 감독인 폴잉스의 16세 아들 토마스 잉스는 리버풀과 계약을 맺었습니다. (Daily Star)
OTHER GOSSIP: 유럽축구 '말-말-말'
첼시는 스트라이커 디디에 드록바를 팔기로 결정했으며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퇴장을 당하면서 팀의 인내심을 건드리게 되었습니다. (Daily Mail)
존 테리는 지난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카를로스 테베즈에게 침을 뱉었다는 것을 완강히 부정했습니다. (Daily Star)
카디프 시티의 회장에 따르면 로비 파울러와 지미 플로이드 하셀바인크는 다음 시즌 팀을 떠나게 될 것입니다. (Daily Telegraph)
크리스 몰트가 뉴캐슬의 회장직에서 물러나게 되면서 데렉 리암비아스가 그의 역할을 대신 하게 될 것입니다. (Various)
포츠머스의 트리오인 션 데이비스, 로렌 그리고 밀란 바로쉬는 일요일에 마을에서 있을 FA컵 우승팀 퍼레이드에 나가지 않고, 팀을 떠날 것입니다. (Independent)
AND FINALLY: 이런 일도 있었구나
브리스톨 시티의 브라질인 골키퍼 아드리아노 바쏘는 여자친구가 잉글랜드로 오게 된단 하나의 이유라고 말했습니다. "알레산드라는 런던에서 공부하고 있고, 그녀가 말하더라구요 ' 잉글랜드로 당장 와서 나와 결혼하지 않으면, 우린 끝이야'라구요. 제가 무엇을 선택했을까요?" (The Sun)
심플리 레드의 가수 이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열광하는 Mick Hucknall이 자선 기금 마련 콘서트에서 공연을 해야 함에도 챔피언스리그 결승인 승부차기를 시청하다가 주최자들에 의해 어쩔 수 없이 끌려갔습니다. (Daily Ex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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