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8.05.19 10:07 / 기사수정 2008.05.19 10:07
[엑스포츠뉴스=장준영] 18일 목동실내아이스링크에서 'KCC 스위첸 2008 페스타 온 아이스'가 열렸다. 전날 두 차례의 공연에 이어 이날 마지막 공연 역시 세계 최정상급 선수들이 피겨의 매력을 발산하며, 한국의 피겨 팬들을 흥분케 했다.
▲김연아(한국)-1990년생-2008 세계선수권 3위-ISU랭킹 2위
▲이동원(한국)-특별초청선수
▲신예지(한국)-특별초청선수
▲윤예지(한국)-특별초청선수
▲시즈카 아라카와(일본)-1981년생-2006 토리노 동계올림픽 금메달
▲사라 마이어(스위스)-1984년생-2008 세계 선수권 6위-ISU랭킹 6위
▲조니 위어(미국)-1984년생-2008 세계 선수권 3위-ISU랭킹 6위
▲패트릭 챈(캐나다)-1990년생-2008 세계 선수권 9위-ISU랭킹 11위
▲다카하시 다이스케(일본)-1986년생-2008 세계 선수권 4위-ISU랭킹 1위
▲노부다리 오다(일본)-1987년생-2007세계 선수권 7위-ISU랭킹 28위
▲레이첼 키릴랜코-에릭 래드포드(캐나다)
▲단 장-하오 장(중국)-2008 세계 선수권 2위-ISU랭킹 2위
▲알리오네 샤프센코-로빈 스즐로코(독일)-2008 세계 선수권 1위-ISU랭킹 1위
▲테사 버츄-스콧 모이어(캐나다)-2008 4대륙 선수권 1위-ISU랭킹 4위
▲김연아 '여러분 환영합니다~'
▲김연아 '이번에는 푸른색 치마를 입고 요염하게~'
▲김연아 '피겨 요정의 환상적인 스파이럴~'
▲아라카와 '세계 최고의 이너바우어를 보여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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