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아영 기자] 연예계 대표 절친 강타, 토니안이 '너의 목소리가 보여4'에 출연한다.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4' 관계자는 23일 엑스포츠뉴스에 "가수 강타와 토니안이 29일 녹화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그룹 H.O.T. 출신으로, 해체 이후에도 돈독한 우애를 과시하고 있다. 두 사람의 오랜 우정이 음치 수사에서도 빛을 발할 것으로 보인다. 두 사람이 H.O.T. 노래를 부를지는 녹화 전이라 정해지지 않았다고 한다.
강타, 토니안의 방송분은 4월 전파를 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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