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영화 '프리즌'(감독 나현)이 22일오후 5시 전야개봉 및 깜짝 무대인사를 확정했다.
'프리즌'은 감옥에서 세상을 굴리는 놈들, 그들의 절대 제왕과 새로 수감된 전직 꼴통 경찰의 범죄 액션 영화.
'프리즌'은 상식을 뒤엎는 설정, 디테일하고 탄탄한 스토리, 명배우들의 빈틈없는 열연까지 오락 액션 영화의 모든 요소를 갖춘 영화로 일찌감치 관객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
이에 '프리즌'은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에 보답하기 위해 깜짝 무대인사까지 예고했다. 이번 깜짝 무대인사는 영화를 즐기러 온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안겨 줄 예정이다.
한석규, 김래원, 정웅인, 조재윤, 신성록, 전배수 등이 출연하는 '프리즌'은 22일 오후 5시부터 전국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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