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그룹 레인보우 고우리와 조현영이 7주년 여행 기념 사진을 공개했다.
조현영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7주년 여행. 코타키나발루에서 30대 우리언니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현영과 고우리는 얼굴을 맞대고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청순한 미모가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레인보우는 지난 10월 해체했다. 멤버들은 해체 후에도 여전한 우정을 자랑했으며 최근 7명의 완전체 멤버가 7주년 여행을 떠나 화제를 모았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조현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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