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엑스토크) 김현수 기자] 퍼니걸즈TV가 지난 11일 자동차 랩핑 업체 에이오리진에서 '리얼타임, 현장을 가다' 방송의 티저 영상을 촬영한 가운데 3인 MC 중 한 명인 레이싱모델 신소향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업체편과 인물편으로 나뉘어 진행되는 '리얼타임, 현장을 가다'는 레이싱모델 주지안, 신소향, 지수가 진행을 맡아 3인 MC 체제로 진행되며, 곧 유투브를 통해 정식 방송될 예정이다.
khs77@xportsnews.com/ 사진=레이싱모델 신소향
김현수 기자 khs7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