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5 08:25
사회

[XP셔터스토리] '탄핵심판의 날' 이정미 재판관, 핑크 헤어롤과 함께한 출근길

기사입력 2017.03.10 09:51 / 기사수정 2017.03.10 17:27

채정연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한준 기자] 박근혜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일인 10일 오전, 이정미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이 서울 안국동 헌법재판소로 출근했다.





경호를 받으며 출근하는 이정미 권한대행. 그런데...



뒷머리에 무언가 꽂혀있는 것이 보인다.



헤어롤을 한 채로 출근한 이정미 권한대행. 그의 긴장감과 조급함이 느껴지는 대목이다.



이날 오전 11시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이정미 권한대행의 재판 개시 선언과 함께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 선고가 시작한다.

lobelia12@xportsnews.com / 정리=채정연 기자

채정연 기자 lobelia1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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