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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샵 이지혜가 쿨 유리의 남편을 칭찬했다.
8일 방송된 tvN '현장 토크쇼-택시'에서는 유리가 남편을 자랑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영자는 "유리 씨 남편을 처음 봤다. 엄청 잘 생겼다"라며 칭찬했고, 유리는 "신랑이 사진 찍는 걸 엄청 좋아한다. 추억을 많이 남긴다. 미국에서 살다 보니까. LA에 산다"라며 설명했다.
이어 유리는 "골프 운동한다. 아이스하키 했었다"라며 덧붙였고, 이지혜는 "여섯 살 연하다. 섬세하고 센스가 있다. 스타일도 너무 좋다. 좋아요도 잘 눌러준다"라며 맞장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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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진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