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5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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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유리, 여섯 살 연하 남편 자랑 '훈훈'

기사입력 2017.03.09 00:40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샵 이지혜가 쿨 유리의 남편을 칭찬했다.

8일 방송된 tvN '현장 토크쇼-택시'에서는 유리가 남편을 자랑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영자는 "유리 씨 남편을 처음 봤다. 엄청 잘 생겼다"라며 칭찬했고, 유리는 "신랑이 사진 찍는 걸 엄청 좋아한다. 추억을 많이 남긴다. 미국에서 살다 보니까. LA에 산다"라며 설명했다.

이어 유리는 "골프 운동한다. 아이스하키 했었다"라며 덧붙였고, 이지혜는 "여섯 살 연하다. 섬세하고 센스가 있다. 스타일도 너무 좋다. 좋아요도 잘 눌러준다"라며 맞장구쳤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tvN 방송화면

이이진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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