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1 01:38
연예

윤제문 '변명의 여지 없이 반성하고 있습니다'[포토]

기사입력 2017.03.08 11:04

서예진 기자



[엑스포츠뉴스 서예진 기자] 8일 오전 서울 을지로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영화 ‘아빠는 딸’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보고회에 앞서 지난해 5월 음주운전 후 자숙 중이던 배우 윤제문이 사과를 하고 있다.

yejin@xportsnews.com



서예진 기자 yejin@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