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가수 윤민수가 가족여행 사진을 공개했다.
윤민수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난 모닝 넌 굿나잇"이라며 미국 뉴욕에서 찍은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윤민수와 아들 윤후가 똑같은 표정을 짓고 있다. 윤민수의 아내 김민지도 같은 표정을 지으며 세 가족의 유쾌한 여행을 담았다.
한편 윤민수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윤민수의 크레파스' 등을 공개하는 등 활발히 활동 중이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윤민수 인스타그램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