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P셔터스토리] 세훈-수호 '따로 또 같이, 막내와 리더의 시간차 출국'

[엑스포츠뉴스 인천공항, 박지영 기자] 5일 오후 엑소 세훈과 수호가 해외 스케줄 소화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세훈 '하차도 멋있게'


★세훈 '차에 비친 모습도 화보'


★수호 '롱코트도 완벽하게 소화하는 이기적인 비율'



★세훈-수호 '내가 걷는 길이 런웨이'






★세훈-수호 '클로즈업도, 어떤 각도에서도 완벽한 비주얼'









★세훈-수호 '돌아보면 심쿵'





★세훈-수호 '프랑스 파리로 갑니다'





★세훈-수호 '이 비주얼, 아주 칭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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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