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27일(한국시각) 미국 LA 돌비극장에서 제89회 아카데미 시상식을 앞두고 레드카펫 행사가 열렸다.
이날 라이언 고슬링은 깔끔한 블랙 슈트 차림으로 레드카펫에 섰다. 라이언 고슬링은 '라라랜드'에서 세바스찬 역으로 출연했다.
한편 '라라랜드'는 이번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과 남녀 주연상, 감독상을 비롯해 총 14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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