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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치어리더 박기량과 방송인 정준하가 친분을 뽐냈다.
21일 박기량은 인스타그램에 "한스타 여자 연예인 야구단 오랜만에 #야구훈련 #정준하 코치님 #원포인트레슨 #운동할 땐 쌩얼. 간만에 땀 흘리고 두시간 반동안 집중해서 참 좋고 오랜만에 좋은 사람들 한스타 식구들 만나서 좋았다. 대신 온몸에 알을 품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박기량과 정준하의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야구복을 입고 미소를 지으며 셀카를 찍고 있다. 박기량은 뚜렷한 이목구비와 뽀얀 피부로 미모를 자랑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