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KBS 2TV '안녕하세요'가 게스트들의 맹활약 속에 시청률도 동반 상승했다.
6일 방송된 KBS 2TV '안녕하세요'는 6.3%(전국기준,닐슨코리아 제공)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5.7%)보다 0.6%P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홍혜걸-여에스더 부부가 출연해 다양한 사연에 공감하며 사연 주인공들을 위로했다.
14년 만에 8명을 출산한 엄마부터 구박받는 사연 등이 이어졌다. 특히 마지막 사연으로는 컬투의 전 스타일리스트가 출연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같은 시간대에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은 3.5% 시청률을 기록했다.
sunwoo617@xportsnews.com / 사진 = KBS 2TV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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