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1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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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고인' 이신성, 엄기준 정체 확인…지성 도울 카드일까

기사입력 2017.02.06 22:39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피고인' 이신성이 엄기준의 정체를 의심했다.

6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피고인' 5회에서는 고동윤(이신성 분)이 차민호(엄기준)의 정체를 의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고동윤은 차민호의 회사에서 열리는 후원 행사를 찾아갔다. 과거 박정우(지성)는 고동윤에게 "아직은 수사관님만 알고 계세요. 내일 터트릴 거예요"라며 차민호를 잡겠다고 선언했다.

특히 차민호는 회사에서 후원하는 펜싱 선수와 경기를 펼쳤다. 고동윤은 차민호가 첨단공포증을 앓는다는 것을 알았고, 이때 차민호가 쓰러져 극의 긴장감을 더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이이진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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