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방송인 이휘재가 아들 이서준의 식성에 대해 전했다.
4일 방송된 KBS 2TV '배틀트립'에서는 슈퍼주니어 이특, 신동의 주당들을 위한 취향저격 산둥 여행기가 공개됐다.
이날 신동과 이특은 중국의 맥주를 마시며 맥주에 잘 어울리는 바지락과 양꼬치를 안주로 시켰다. 이때 시킨 바지락 찜의 양은 어마어마했다.
이를 본 이휘재는 "서준이도 바지락을 정말 잘 먹는다. 서준이가 바지락 칼국수에서 바지락을 50개 넘게 먹는다"고 밝혀 눈길을 모았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KBS 2TV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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