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8.03.30 17:42 / 기사수정 2008.03.30 17:42
[엑스포츠뉴스=장준영] 30일 서울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삼성 하우젠08K리그' 3라운드 FC서울과 대구FC와의 경기에서 FC대구 에닝요의 헤딩슛에 앞서 FC서울 골키퍼 김호준이 캐치를 하고 있다. 한편 FC서울은 후반 34분 고명진의 추가골로 3대1로 점수차를 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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