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1.26 06:57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샘 해밍턴의 아들 윌리엄 해밍턴이 귀여운 하객의 모습을 보여줬다.
샘 해밍턴은 25일 "수영이 결혼식에 출동! We made it to Sooyoungs wedding"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류수영과 샘 해밍턴, 윌리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윌리엄은 특유의 귀여운 표정으로 엄마 미소를 자아냈다.
류수영과 박하선은 22일 결혼했다. 샘 해밍턴은 류수영과 MBC '진짜 사나이'로 인연을 맺었다. 윌리엄은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사랑받고 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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