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지원 기자] 방송인 샘 해밍턴이 아들 윌리엄과 찍은 화보를 공개했다.
샘 해밍턴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매거진 밀크코리아를 통해 찍은 윌리엄과의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샘 해밍턴과 윌리엄은 다양한 포즈와 익살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영락없는 부자로 보이는 붕어빵 외모도 눈길을 끈다.
한편 샘 해밍턴은 지난 2013년 10년간 열애한 2세 연상 연인과 결혼한 이후 지난 해 7월 아들 윌리엄을 품에 안았다.
jeewonjeong@xportsnews.com / 사진= 샘해밍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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