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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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저비터' 측 "다니엘 헤니 조만간 입국, 출연 여부 직접 논의"

기사입력 2016.12.29 18:58 / 기사수정 2016.12.29 18:58

김미지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배우 다니엘 헤니가 tvN '버저비터' 출연을 논의 중이다.

tvN 관계자는 29일 엑스포츠뉴스에 "출연 불발은 사실이 아니다"며 "다니엘 헤니가 조만간 입국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직접 만나 제작진과 일정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다니엘 헤니가 미국 스케줄 등의 문제로 '버저비터' 출연이 불발됐다고 보도했다. 현재로선 출연하게 될지, 불발될지 불투명한 상황이다. 

'버저비터'는 프로농구선수 출신들이 감독이 돼 연예인으로 구성된 선수들과 리얼한 농구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으로 우지원, 현주엽, 양희승, 김훈 등이 연예인들을 영입해 대결을 펼친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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