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뉴스편집부] 세월호 다큐멘터리 '세월엑스(SEWOLX)'를 제작한 누리꾼 자로가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방송 이후 소감을 남겼다.
자로는 자신의 페이스북 '자로-네티즌 수사대' 페이지에 "스포트라이트 잘 봤습니다. 이제 제 차례네요"라고 적었다.
현재 자로는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세월엑스'를 업로드하는 중이다. 그는 "방송에 나오지 않은 수많은 진실의 흔적을 보여드리겠다. 조금만 더 기다려달라"고 선전포고했다.
한편 '세월엑스'는 세월호의 침몰 원인을 새로운 각도로 다룬 8시간 49분짜리 필리버스터 다큐멘터리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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