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서예진 기자] 2015년 영화 '소셜포비아'로 남다른 존재감을 알리며 데뷔한 류준열은 2016년 누구보다 바쁜 한 해를 보내며 최고의 스타로 떠올랐다.
★ 어떤 스타일도 소화 해내는 능력자
★한결같은 인사~
★ '류블리'의 '러블리' 미소~
★ 이 남자의 놀라운 수트 소화력
★ 사랑에 빠지지 않곤 못 베기겠어~
‘소셜포비아’로 데뷔한 이래 단 1년여만에 ‘응답하라 1988’, ‘로봇, 소리’, ‘섬, 사라진 사람들’, ‘글로리데이’, ‘계춘할망’, ‘양치기들’ 등 연달아 화제작에 합류하며 주연배우로 우뚝 선 류준열. 앞으로의 활약이 더욱 기대된다.
사진ⓒ엑스포츠뉴스 권혁재, 김한준, 서예진, 박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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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진 기자 yeji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