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주애 기자] 걸그룹 시크릿이 오랜만에 뭉쳤다.
24일 전효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도쿄 팬미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오랜만에 뭉친 시크릿 멤버 전효성, 송지은, 정하나가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물씬풍기는 의상을 입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시크릿은 2014년 'I'm in love' 발표 이후로 개인 활동에 전념하고 있으며, 지난 9월 멤버 한선화가 탈퇴한 후 3인으로 재정비했다.
savannah14@xportsnews.com / 사진 = 전효성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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