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뉴스편집부] 소이현이 단란한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소이현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메리크리스마스 따뜻한 성탄 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소이현은 남편 인교진, 딸 하은 양과 함께 크리스마스 트리 앞에서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가정을 이룬 뒤 기쁨이 묻어나는 모습이 인상적.
한편 소이현은 지난 2014년 10월 인교진과 결혼, 이듬해 12월 딸 하은 양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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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원 기자 jeewonjeong@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