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8 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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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X정용화, '골든디스크' MC 재회…황치열과 호흡

기사입력 2016.12.22 10:07 / 기사수정 2016.12.22 10:17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가수 황치열, 소녀시대 서현, 씨엔블루 정용화가 '골든디스크' 시상식 MC로 확정됐다.

22일 가요 관계자에 따르면 황치열, 서현, 정용화는 오는 1월 13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제31회 골든디스크 어워즈'(이하 '골든디스크')의 MC를 맡는다.

세 사람은 '골든디스크' 첫 날 진행되는 디지털 음원 시상식의 진행을 맡을 예정으로, 둘째 날 음반 시상식의 MC는 아직 미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서현과 정용화는 MBC '우리 결혼했어요'를 통해 가상부부로 활약한 바 있어 두 사람이 MC로는 어떤 호흡을 보일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한편 '골든디스크'는 오는 1월 13일과 14일 양일간 디지털 음원과 음반 부분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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