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5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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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A2016) 김진표 '행복함에 트로피를 만지작~'[포토]

기사입력 2016.12.15 16:30 / 기사수정 2016.12.15 16:33

김현수 기자


[엑스포츠뉴스(엑스토크) 김현수 기자] (사)대한자동차경주협회(KARA, 손관수 협회장)가 주최하는 종합 시상식인 '2016 KARA 모터스포츠인의 밤'이 지난 14일 서울 반포 세빛섬에서 개최된 가운데 '올해의 레이싱팀상'의 영광은 엑스타레이싱팀이 차지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모터스포츠계에서 뛰어난 활동을 펼친 정상급 드라이버와 레이싱팀 및 관계자 400여 명이 자리해 2016년을 결산했다. 
 
올해의 드라이버상은 정의철(엑스타레이싱팀)이, 올해의 기록상은 김중군(서한퍼플모터스포트), 올해의 오피셜상은 송다영, 올해의 미캐닉상은 안도영(서한퍼플모터스포트)이 수상의 영광을 누렸다.

한편 KARA는 이날 올해 주요 사업 결과를 보고하며 라이선스 회원수가 1600명을 넘어 역대 최고치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보다 2배가 늘어난 규모다.  
 
khs77@xportsnews.com/ 사진=엑스타레이싱팀 김진표 감독

김현수 기자 khs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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