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지원 기자] 래퍼 비와이 지코 크러쉬가 '소울 스테이션 콘서트'로 뭉친다.
비와이 지코 크러쉬는 오는 11일 KBS 부산홀에서 '소울 스테이션 콘서트'를 통해 힙합신 거장들의 진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
공연 관계자는 "이번 공연에서 그들의 독보적인 아우라를 뽐내며 카리스마 넘치는 콜라보레이션 무대로 현장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관객들의 폭발하는 흥을 책임지며 최고의 무대를 꾸밀 것"이라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현재 인터파크, YES24 티켓사이트 통해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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