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전해인 에디터] 지난 11월 30일, 프랑스 대표하는 럭셔리 브랜드 롱샴(LONGCHAMP)은 전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인천 공항 롯데 면세점 내 최초 단독 럭셔리 부티크를 오픈했다.
33평방 미터의 면적을 가진 롱샴 단독 부티크는 국내/외 관광객들을 위한 여성용 럭셔리 핸드백 제품뿐만 아니라 오픈 기념 단독 론칭 제품 등 롱샴만의 다채로운 컬렉션을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 새로운 공간은 롱샴 브랜드의 역사와 아이덴티티를 고스란히 담고 있어서 인천 공항을 이용하는 전 세계 여행객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또한, 이번 단독 부티크 오픈을 기념하여 롱샴 부티크 매장 내에서 $1 이상 구매 시 고급스러운 수제 마카롱 팝을 증정하며 금액대별 롱샴 정품 파우치와 여권 지갑을 증정한다.
스타일엑스 팀 press1@xportsnews.com / 사진 = 롱샴
전해인 기자 junhaei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