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그룹 블락비 멤버 지코가 음원차트 1위에 오른 기쁨을 전했다.
28일 지코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함께 고생해주신 모든 분들 들어주시는 모든 분들 항상 감사합니다. 아직 보여드릴게 많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지코의 새 앨범이 음원차트 1위에 오른 화면이 담겨있다. 28일 0시 딘, 크러쉬와 함께한 디지털 싱글 '버뮤다 트라이앵글'을 발매한 지코는 공개와 동시에 음원 차트를 휩쓰는 기염을 토했다.
또한 포털사이트 인기검색어 1위에도 오르며 뜨거운 인기를 유지하고 있다.
sunwoo617@xportsnews.com / 사진 = 지코 인스타그램,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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