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그룹 걸스데이 혜리가 하와이에서도 꽃미모를 발산했다.
혜리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알로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리는 하와이 해변에서 꽃다발 목걸이를 걸고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추운 국내 날씨와 180도 다른 하와이의 따듯한 풍경과 혜리의 행복한 표정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혜리는 화보촬영 차 하와이를 찾았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혜리 인스타그램
김미지 기자 am81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