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4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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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 다을, 고열감기도 이겨낸 '첸 바라기♥'

기사입력 2016.11.11 18:37 / 기사수정 2016.11.11 18:37

김선우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이범수 아들 이다을이 '엑소 첸 바라기'임을 인증했다.

11일 이범수 아내 이윤진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을이 고열감기에 너무 아픈데도 엑소 첸백시 TV 나오니 어깨가 들썩 들썩. 첸 형아 공룡 가지고 놀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KBS 2TV '뮤직뱅크'에 출연한 첸의 방송화면이 담겨 있다. TV 앞에는 다을이 캐릭터 티셔츠를 입고 손으로 하트 모양을 하고 있어 귀여움을 더한다.

한편 다을은 평소 첸과 닮은꼴로 떠오르며 두 사람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만남이 성사됐다.

이후에도 첸은 지속적으로 다을-소을 남매와의 인연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sunwoo617@xportsnews.com / 사진 = 이윤진 인스타그램



김선우 기자 sunwoo6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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